ROSE MAGAZINE

아는 만큼 들린다! 로즈와 함께하는 오디오 이야기

RS301블로그 에디터 | 꽃잔 |

2018-05-18 12:21
조회수 758


|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팔방 미인 오디오를 만나다!' |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은 사운드에 대한 욕심이 있으실 텐데요. 저도 '하이파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귀가 쫑긋 하곤 합니다.^^  

일상적으로 많이 듣기보다는 조금 더 음악에 몰입하고 싶을 때 음악을 듣기 때문에 기왕이면 좋은 사운드를 듣고 싶다는 욕심이 있거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아주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인 하이파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로즈(Rose)'라는 이름의 이 스피커는 국내 기업인 '씨아이테크'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사실 늘 하이파이 스피커나 오디오 하면 알만한 유명 브랜드의 이름을 떠올리게 되지만

 블루투스 스피커 시장이 확장되면서 신생 브랜드도 많이 생기고 있지요!!

'ROSE' 또한 그러한 신생 브랜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ROSE RS-30은 일반 유저, 하이엔드 오디오 유저, 음악 전문가의 의견을 고루 반영하고, 

20년 경력의 스피커 개발자들과 IT기술자들이 힘을 모아 3년 여 연구 개발 끝에 선보인 '하이파이 미디어 플레이어' 입니다. 



고급스러운 블랙 패키지 안에 ROSE 스피커 본체, 전원 어댑터, 전원 케이블, 실리콘 패드 4개, 스파이크 6개,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여분의 스파이크와 실리콘 패드가 지원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세팅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음악 애호가들의 취향의 반영한 구성품이네요!^^ 

스피커에 스파이크가 기본 지원되어 더욱 깨끗한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미니멀 디자인의 정석!



하이파이 블루투스 스피커 겸 미디어 플레이어인 만큼 지원되는 기능 및 연결성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왼쪽부터 AUX 단자, 헤드폰 단자,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USB-B 1개, USB-A 2개, 이더넷, OTG가 배열되어 있습니다.



양쪽에는 중저음을 풍부하게 전달해주는 패시브 덕트가 자리하고 있네요!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디자인은 미니멀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iF, 그리고 PINUP 에서 수상을 한 스피커이기도 합니다. 전면의 균일한 타공이 포인트!



주로 음악을 듣는 공간에 스피커를 둘 적절한 곳이 없다면 전용 스탠드를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전용 스탠드에 올려놓은 비주얼도 상당히 멋지네요!^^




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한 쉬운 조작



상단에 있는 전원 버튼과 볼륨 다이얼을 제외하면 외부 버튼이 하나도 없어 더욱 깔끔한 느낌인데요. 

기능 많아도 버튼이 적은 이유는 바로 전면에 5인치 IPS 터치 디스플레이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처럼 화면 터치를 통해 모든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어 

그 어떤 스피커보다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능이 많을 경우 오히려 따로 사용법을 공부해야 하는 제품들도 종종 있는데 이 스피커는 그냥 화면 보고 터치하면 끝! 

기능을 찾느라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뒤쪽에 랜선 단자가 따로 있지만 무선 인터넷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를 찾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과정도 터치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니 세상 간편!^^




블루투스 스피커 외 다양한 기능 지원



로즈 스피커는 와이파이 연결과 랜선 단자를 지원하는 만큼 

블루투스 스피커 외에 인터넷 라디오, 아이튠즈 리모트, NAS 연결, 크롬 캐스, DLAN까지 

모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뒤면의 USB 단자와 마이크로 SD 슬롯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 고해상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Groovers+실시간 청취, 알람 기능,

 로즈에서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ROSE TUBE(광고 없이 영상 감상)도 지원됩니다.




스피커 전원을 켜면 직전에 연결했던 기기를 바로 찾아주어 음악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게 다가옵니다.


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볼 때 사운드를 좀 더 리얼하게 듣고 싶으면 화면은 스마트폰에서 보고, 사운드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연결해 들었는데

로즈 ROSE RS-301 스피커는 화면과 소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이파이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로서 음악도 재생하지만 동영상 플레이도 가능한 스피커이기 때문!! 

은근 부엌에 두고 혼자 요리할 때 쓰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뱅앤울룹슨이나 B&W 정도를 비슷한 수준으로 비교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아주 큰 사이즈는 아니지만 

우퍼, 미드레인지, 트위터를 모두 갖춘 Class D 앰프를 탑재하였습니다. 

덕분에 좀 더 집약적이면서도 사운드의 위상이 동일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0kHz의 초저음역대까지 원음 그대로 들려줄 수 있도록 특허 받은 로즈 패시브라디에이터 기술을 적용하였다고 하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확실히 저음이 좋네요!^^ 이퀄라이저 커스텀 기능을 추가하면 중저음을 더욱 강력하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로즈 RS-301 하이파이 블루투스 스피커는 DSD, MQS 및 Flac 등의 하이레졸류션 음원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ES9018(Sabre) DAC을 탑재하였습니다.

 간직해왔던 고해상도 음악 파일을 찾아 틀어보았습니다. 


Flac 파일로 들어보니 더욱 제 위력을 발휘해주는 스피커네요!^^ 최대 출력은 50W 입니다.
전용 앱 RoseWare를 설치하면 스마트폰에 저장된 파일 뿐만 아니라 NAS 파일까지 쉽게 찾아서 재생할 수 있습니다.








로즈 RS-301 하이파이 스피커 사용해보니


로즈 RS-301 하이파이 스피커의 별명을 붙이자면 '팔방미인'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이파이 스피커의 기본 소양은 좋은 음질입니다. 

잘 튜닝된 사운드와 32bit 384kHz 고해상도 파일까지 지원해 좋은 음질의 음악을 감상하고자 할 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음악 감상용 하이파이 스피커를 뛰어넘는 다양한 활용도는 로즈 스피커의 가성비를 더욱 끌어올려주는 요소입니다.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5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애플 제품을 위한 에어플레이 지원, NAS 연결 유튜브 감상 등등 

'스피커에 연결했으면' 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로즈 RS-301스피커에 넣었다고 할까요?^^
제대로 하나 구입해 알뜰하게 잘 활용하고 싶다면 선택해 볼만한 하이파이 블루투스 스피커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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